온라인 광고

프랜차이즈광고대행사, 사실 필요없다? (가맹점 마케팅)

마케팅레버리지 2025. 7. 2. 09:46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
그도 그럴게 프랜차이즈광고대행사가
본인 입으로 굳이 필요 없다니까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딱 1가지입니다.


솔직히 광고는 아래 칼럼만 보고 직접 해도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 칼럼 : 가맹점 마케팅, 혼자하는 법

 

📌 참고 칼럼 : 1주일만에 카페 가맹점 마케팅비 16% 아낀 사기 기술

 

 


 

 

 

 

안녕하세요 3개월 안에 매출 안 오르면 환불해 드리는 마케팅레버리지입니다.

 


만약, 이미 대행사를 쓰고 있거나
직접 광고해도 문의가 안 들어오는 상황이라면,


그건 광고 문제가 아니라
기획 문제일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 예비 창업자분들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창업 광고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문의 남기는 브랜드가 얼마 없는 이유는


창업이라는 것 자체가 많은 돈과
미래를 걸어야하는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적게는 4~5천만 원, 많게는 몇 억까지.
심지어 실패하면 돈과 미래 모두 잃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은 문의를 남기기 전 신중할 수밖에 없죠.

(이런 서비스, 상품을 고관여 제품이라 합니다.)

 

 

 

 


 

 

그럼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무리 우리 프차가 순이익률이 좋고 일이 쉬워도
폐점률 2% 미만인 굽ㅇ치킨보다 메리트 있을까요?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지 않죠.


그래서 원래 고관여 제품은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 우리가 얼마나 안전하고 믿을만 한지
깔아두는 작업을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은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식 대표님, 담당자님에게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진 않으실 겁니다.


▶︎ 이번 달 가맹 문의 000건
▶︎ 가맹점 매출을 위한 바이럴 마케팅
▶︎ 다음 주 오픈하는 매장 지원 일정 등

 

 

해야 할 일은 많고, 당장 성과는 내야 하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필요한 건
깔아두기 같은 장기적인 전략 보단
(물론 꾸준히 하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당장 오늘 광고와 홈페이지를 봣을 때,
"어? 여긴 좀 다른데?" 라고 느끼고
바로 문의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기획입니다.

 

 

 

 


 

 

 

 

실제로 저희 클라이언트 중 소구점, 메인 타이틀을 바꿔
문의 1건당 비용 40%를 줄이기도 했는데요.


단순 매출, 순수익만 강조했던 기존 소구점에서
B, C, D급 상권에서도 매출이 보장되는 브랜드인점을
강조한 랜딩페이지와 광고로 바꿔 차별점을 둔 사례죠.

(물론, 무조건 매출 강조 소구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차별점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프랜차이즈광고대행사는 사실 필요없다!"
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 '광고'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문의가 들어오게 하려면,
광고를 잘하는 것보다 '기획'을 잘해야 합니다.


브랜드 강점은 뭐가 있는지,
다른 브랜드와 차별점은 뭐가 있는지,
그걸 광고와 사이트에서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만약, 기획은 충분하고 단순 광고 관리만 필요하다면
직원분에게 맡기거나, 제일 저렴한 대행사에 맡기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광고 관리뿐만 아니라 브랜드 차별점을 이끌 수 있는
'기획'을 잘하는 대행사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반드시 저희에게 맡겨야 한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아래 칼럼을 통해 지금 맡기고 있거나 맡길 대행사가
실력 없는 대행사는 아닌지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희는 기획부터 랜딩페이지/컨텐츠 제작, 광고 관리까지 전부 해드리고 있긴 합니다.. ㅎㅎ;)

 

 

 

📌 참고 칼럼 : 성과 깎아먹는 대행사 특징 3가지

 

📈 프랜차이즈 전문 마케팅 문의하기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랜차이즈광고대행사, 사실 필요없다?! (가맹점 마케팅) -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