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다~ 퍼주는 대표
마케팅레버리지의 민경인 입니다.
"돈을 얼마나 주길래 다~ 퍼준다는거야?"
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마케터와 비마케터,
2가지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업계에서 마케터분들이 평균적으로 받는 급여는
본인이 만든 매출의 30%는,
많이 줘봤자 50% 수준입니다.
(ex. 월 매출 1,000 → 급여 3~500만원)
반면 마케팅레버리지 마케터의 급여는
45%부터 시작, 최대 70%까지 지급해드리고 있습니다.
경력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퇴직금 10%, 법인세 19%를 고려하면,
회사에서는 최소 29%의 고정 비용이 발생합니다.
즉, 매출 1,000만원이 발생하면
290만원은 반드시 지출되는 필수 비용인거죠.
여기에서 직원분들의 급여를 주고 남는 돈이
회사의 '순수익' 입니다.
근데 여기서 마케터에게 급여를 70%를 준다면...?
사실상 마케터분들이 일하는만큼 모두 가져가실 수 있는 구조인거죠.
매출이 1,000만원이여도 회사에 남는 돈은 고작 10만원이니까요.
📌 추천 칼럼 : 마케팅레버리지가 영업 전화를 안 하는 이유
기획자, 웹디자이너, 개발자, 편집자 등
비마케터 직군도 대기업이 아닌 이상
많은 급여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직접 매출을 벌어오는 직군도 아니고,
대체 인력도 많다고 대부분의 회사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케팅레버리지는 비마케터분들의 급여를
업계 평균보다 최소 5~10% 이상 보장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성과 기반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 드리는 등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채용하시나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재를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현재의 마케팅레버리지는
대기업도 중견기업도 강소기업도 아닙니다.
하지만 3년 안에 그에 준하는 회사를 만들 자신도,
기여해주신 직원분들에게 그 이상을 보상 해드릴 자신도 있습니다.
실제로 22년도 연 매출 10억에 불과했던 회사는
24년도 9월 기준 연 매출 42억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창업을 함께 한 동료들의 월급은
25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성장했습니다.
착취에 가까운 기존 회사들과 다르게,
능력있는 분들이 만들어낸 성과를 그대로 보상해드려
저희 성장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는 회사와 개인 모두의 성장을 목표로,
혁신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레버리지의 철학입니다.
"월급을 많이 주는 만큼,
업무 강도가 빡센거 아닌가요?"
당연히 월급이 높은 만큼, 매출이 높은 만큼
책임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위해
개인의 여가 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야근? 당연히 없습니다.
영업 전화? 강요 안 합니다.
주 35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9시20분 ~ 17시20분)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고사양으로 지원합니다.
업무에 도움되는 자기계발도 모두 지원합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드립니다.
회사의 성장을 직원분들과 함께하는 것처럼,
직원분들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는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경력직만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보다 중요한 것은
'광고주의 매출을 올려주고 싶은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력이 짧으셔도 괜찮습니다.
광고주를 위한 마음만 가지고 계시다면,
업계 최고의 마케터들이 성장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본인과 광고주의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 자소서 지원동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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