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네이버 했었고요.효과 없다 싶어서 인스타 했다가..지금은 유튜브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결정사 대표님, 마케터분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열의는 정말 대단하신데, 성과는 아쉬운 경우가 91%입니다. 왜일까요?광고마다 성과가 다르다는 사실을 모른 채,채널만 바꾸는 '실험'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인스타는 노출이 많아도 계약이 안 되고,유튜브는 돈 들여 찍어도 조회 수가 안 나옵니다.블로그는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광고 채널별로 광고비를 얼마를 써야문의 질도, 양도 챙길 수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어디까지 성과를 볼 수 있고,언제부터 구글 광고도 시작해야 하는지,유튜브는 언제부터 진행하면 되는지. 그 기준을 모른 채 광고부터 시작하면문의는커녕, 수천만 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