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맡겨도 매출 안 오르는 이유 (ft. 사실 내 탓이다?!)

 

 

"광고비 OO 정도 쓰면 매출 무조건 오른다는데요?"

 

 

지난 8년간 약 800명의 대표님을 만나오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한 가지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광고비'만' 올린다고

매출이 무조건 오르진 않습니다.

 

 

광고비가 많지 않더라도

고객 입장에서 우리를 매력적으로 느낀다면

매출은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에 광고를 맡겨

광고비만 날리기 전 체크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핵심은 아래 3가지입니다.

 

 

1. 경쟁력 있는가

2. 홈페이지에 잘 담아냈는가

3. 문의 남기면 바로 전화할 수 있는가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맡겨도 매출 안 오르는 이유 (ft. 사실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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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쟁력 있는가

 

 

광고비를 많이 쓰면 확실히 이전보다는 많은 고객이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많이 방문한다고 해도

다른 경쟁사보다 특별한 게 없다면?

 

 

광고비는 광고비대로 날리고

결국 고객이 선택하는 건 경쟁사겠죠?

 

 

즉, 광고를 통해 고객 1,000명이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와도

서비스가 매력적이지 않다면 매출에 변화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사이트에 들어온 직후,

구매할 가치가 있는 서비스인지를

짧은 시간 안에 판단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검색광고 먼저 하기보다는,

우리 서비스의 독보적인 강점이 무엇인지

시장을 분석해 핵심 메시지를 찾아야 합니다.

 

 

(ex. 마케팅 레버리지의 슬로건

'환불해드리겠습니다. 3개월 안에 매출 안오르면.' 처럼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맡겨도 매출 안 오르는 이유 (ft. 사실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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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페이지에 잘 담아냈는가

 

 

우리 서비스의 강점과 핵심 메시지를 찾으셨다면

이제 고객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겠죠?

 

 

A-Z까지, 고객들이 우리 강점을 전부 알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사람은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3초 안에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나가버립니다.

 

 

(실제로 홈페이지에서 3초 이내 첫 인상을 강렬하게

주지 못하거나, 로딩 속도가 3초가 넘어가면

사용자 40%가 이탈되는 통계도 있죠.)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맡겨도 매출 안 오르는 이유 (ft. 사실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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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위에 말씀드렸듯, 고객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건 짧은 시간 동안

 

 

첫 화면에서 서비스의 가치나 다른 업체와의 차별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혹은 디자인이나 구조가 복잡하다면

고객은 이탈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즉, 홈페이지에 들어오자마자

우리 서비스는 경쟁사와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우리 서비스를 믿고 맡길 수 있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마케팅레버리지의 홈페이지처럼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맡겨도 매출 안 오르는 이유 (ft. 사실 내 탓이다?!)

 

 

 

📌 참고 칼럼 : 홈페이지 만들기, 광고비 3천만원 아껴줄 기획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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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들이 우리 홈페이지를 보는

환경도 같이 생각해야겠죠?

 

 

DMC 미디어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전체 이용자의 약 68.5%로

PC 28.3%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바일에서 검색하는 고객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보기 힘들면 대부분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홈페이지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화면 크기에

자동으로 레이아웃, 폰트, 이미지 크기가 조절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되면

고객의 이탈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맡겨도 매출 안 오르는 이유 (ft. 사실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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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의 남기면 바로 전화할 수 있는가

 

 

이렇게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홈페이지를 쭉 보니까 좋은 서비스라 판단해서 문의를 남겼는데

 

 

전화 응대나 상담이 원활하지 않으면?

고객은 다른 회사를 찾으러 떠날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광고를 보고 문의를 남기는 고객은

이미 '구매 의사'가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화나 답변의 대응이 느리거나

불친절하다면 다른 선택지를 고를 겁니다.

 

 

여러 곳에 문의를 남긴 후에

빠르고 친절한 응대가 오는 곳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희 마케팅레버리지가 9~18시에 광고를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바로 응대가 가능한 시간대에 문의를 받아야 계약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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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칼럼 : 온라인 광고대행사 사기 업체 특징 3가지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위 영상을 참고해서 지금 관리해 주고 있는 대행사는

정말 대표님 매출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만약 정말 대표님을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매출이 없는 상황이라면?

 

 

가장 바꿔야 할 점은 광고비가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 홈페이지, 응대 시간입니다.

 

 

만약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오는 상태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세요.

 

 

📌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문의하기

 

 

저희와 계약 안 하셔도 됩니다.

진심으로 대표님의 현재 상황을 검토하고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저희가 얼마나 진심인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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